방송인 김지민, 김준호 부부가 아들 부모가 된다.
김지민은 2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준호❤지민의 2세 두룹이의 성별은 과연~!”이라는 글과 함께 젠더리빌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두룹이 성별 공개!!’라는 문구와 함께 김준호, 김지민이 나란히 서서 두룹이의 성별을 공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BOY’와 ‘GIRL’ 장식 앞에 선 두 사람은 긴장한 표정으로 결과를 공개, 2세가 아들이라는 사실에 환호했다.
김준호, 김지민은 영상을 통해 “꿈만 같다, 아들이라니. 우와”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감격스러움을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두룹이 이놈~ 건강하게 나오거라”라고 외치며 설렘을 드러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 2025년 7월 13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22년 4월 공개 연애를 시작한 지 약 3년 3개월 만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지난 7월 결혼 1년 만에 2세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