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한윤서가 10월의 신부가 된다.
한윤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님들 제가 드디어 10월의 신부가 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윤서가 남자친구와 나란히 앉아 인간 화환이 된 모습이다. 특히 ‘데려가줘서 감사합니다’라는 문구가 눈길을 끈다.
한윤서는 “결혼이 가장 어렵고 힘들었던 지난 날, 노처녀의 대명사인 저에게도 이런날이 오다니, 너무 기쁘고 믿어지지가 않네요. 다 여러분들이 응원해주신 덕입니다”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그는 “결혼이 고민인 모든 미혼분들에게, 제가 작게나마 희망이 되길 바라며 다 포기했을 때 오아시스 찾은격”이라고 유쾌하게 전하며 ‘#솔로탈출 #하늘이도왔다’이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어 “이젠 혼자가 아닌 둘이서 더 유쾌하고 행복하게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 보여드릴께요. 여러분 믿어지지 않지만 저 시집갑니다”라며 “시집가라는 엄마 잔소리도 이제 끝! 명절에 혼자 내려가는 일도 이제 끝!. 공개구혼까지 하던 엄마도 이제 해방. 나는 엄마 잔소리 해방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윤서는 두 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의 열애 사실을 공개하고 결혼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특히 그는 지난해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 부부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아 화제를 모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