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매니저 또 불러 “기절해” 먹이더니…결국 윤남노와 둘만 남았다

조여정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지난 방송에 이어 쉬는 시간마다 매니저를 불러 셰프들의 요리를 챙기더니, 정작 자신도 윤남노 셰프와 끝까지 먹방을 이어갔다.

2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서는 조여정과 하석진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하석진의 냉장고 속 재료를 활용한 셰프들의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셰프들이 완성한 요리를 맛본 조여정은 “이게 10분 만에 나온 국물이야. 무슨 일이냐. 너무 신기하다”, “진짜 맛있다”며 연신 감탄했다. 특히 “오랜만에 고기를 먹는다”며 음식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조여정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지난 방송에 이어 쉬는 시간마다 매니저를 불러 셰프들의 요리를 챙기더니, 정작 자신도 윤남노 셰프와 끝까지 먹방을 이어갔다. 사진=JTBC ‘냉부해’ 캡처
조여정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지난 방송에 이어 쉬는 시간마다 매니저를 불러 셰프들의 요리를 챙기더니, 정작 자신도 윤남노 셰프와 끝까지 먹방을 이어갔다. 사진=JTBC ‘냉부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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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이 되자 조여정은 곧바로 매니저를 찾았다. 앞서 자신의 냉장고 속 재료로 대결이 펼쳐졌을 때도 촬영 쉬는 시간에 매니저를 불러 셰프들의 음식을 나눠 먹었던 조여정은 이번에도 “이거는 무조건 꼭 먹어야 된다. 미쳤지”라며 자신이 맛본 음식을 건넸다.

매니저가 음식을 맛보고 “어떻게 15분 만에 이런 맛이”라며 감탄하자 조여정은 다른 요리까지 챙겼다. 그는 “이거 마셔봐. 기절해”라며 또 한 번 권했고, 매니저 역시 맛있게 음식을 먹었다.

매니저를 챙긴 뒤에도 조여정의 먹방은 끝나지 않았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후루룩’ 소리에 고개를 돌렸다가 윤남노 셰프가 무아지경으로 음식을 먹고 있는 모습을 발견한 조여정은 그대로 웃음을 터뜨렸다.

결국 먹는 데 진심인 두 사람만 남았다. 조여정은 “결국 윤남노 셰프와 조여정만 남아서 먹었다”고 말하며 호탕하게 웃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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