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진2’ 김광규가 수발을 받고 싶은 사람으로 이서진을 꼽았다.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광규는 수발을 받을 수 있는다면 어떤 분에게 받고 싶냐는 질문에 “지난 시즌과 다르게 이서진의 화가 저에게 더 많아졌다. 수발을 받는다면 이서진에게 받고 싶다”고 답했다.
이서진은 “아무리 SBS라도 제작비를 함부로 쓰면 아니라고 생각한다. 저는 제 비서로 김광규가 온다면 거절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저의 수발을 들어주는 비서진이 온다면 젊고 체력 좋은 이런 친구들이 왔으면 좋겠다. 김광규 형은 내일 모레 환갑이고 체력이 작년과 다르게 안 좋아지고 있는 걸 느끼기 때문에 젊은 친구들이 와야 한다고 느낀다. 시즌2가 마지막이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비서진’은 28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여의도동(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