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캐나다에서 복근이 드러나는 비키니로 물놀이를 즐긴 데 이어 직접 ‘인생 바이크’라고 부른 바이크와 함께한 여름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1일 자신의 SNS에 “여름 안녕”이라며 캐나다에서 보낸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먼저 호숫가에서는 꽃무늬 비키니 차림으로 돗자리 위에 앉아 환하게 웃었다. 흰색 가디건을 걸치고 선글라스를 쓴 채 물가를 바라보는 모습도 담았다. 비키니 사이로 선명한 복근이 그대로 드러났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분위기가 달라졌다. 이시영은 검은색 브라톱에 청바지를 입고 흰 셔츠를 걸친 채 바이크 옆에 섰다. 한 손을 허리에 올리고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바이크에 몸을 기대고 카메라를 바라봤다.
바이크에 대한 애정은 글에서도 이어졌다. 이시영은 “내 슈퍼글라이드를 한국에서 탈 수 없다는 게 너무 슬프지만”이라며 “인생 바이크 찾았는데…”라고 적었다.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계정을 직접 태그한 이시영은 “우리 사랑 이루어지게 해주세요ㅎㅎ”라고 덧붙이며 한국에서도 바이크와 인연이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다.
캐나다에서 보낸 여름의 마지막에는 아들이 있었다. 이시영은 “정말 뜨거웠던 여름, 이안이랑 올해도 소중한 기억 담아갑니다”라며 아들과 함께한 시간을 돌아봤다.
1982년생인 이시영은 슬하에 2018년생 아들과 2025년생 딸을 두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