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둘째 출산을 앞두고 한참 전 찍어둔 과거 사진을 발견했다.
박신혜는 1일 자신의 SNS에 “이런 사진이 있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금보다 앳된 모습의 박신혜가 지인들과 길가에 모여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한 아이까지 함께한 가운데 일행은 손을 입가에 가져가며 나란히 포즈를 취했다.
다음 사진에서는 포즈가 더 커졌다. 박신혜를 비롯한 일행이 이번에는 카메라를 향해 손바닥을 활짝 펼쳤고, 앞에 서 있던 아이는 몸을 숙인 채 웃음을 터뜨렸다. 박신혜가 “이런 사진이 있었네?”라고 할 만큼 오래된 사진 속 유쾌한 순간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
과거 사진을 꺼낸 박신혜는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박신혜는 지난 2022년 배우 최태준과 4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같은 해 5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올해 4월에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당시 “박신혜가 둘째를 임신했다. 올가을 출산 예정”이라며 축복을 당부했다.
박신혜는 결혼과 첫 출산 후 2024년 ‘닥터슬럼프’로 복귀했으며 이후 ‘지옥에서 온 판사’, ‘언더커버 미쓰홍’ 등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