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신의 대세’ 이선민, 데뷔 10년 만에 활짝 핀 전성기 [MK★이슈]

코미디언 이선민이 2026년 8월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3위에 이름을 올리며 ‘신흥 대세’다운 존재감을 입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30일까지 측정한 라이징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산출했으며, 이선민을 8월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3위로 분석했다.

이번 성과는 방송과 유튜브를 넘나들며 활약해 온 이선민의 높은 화제성과 대중적 관심이 반영된 결과다. 이선민은 꾸밈없는 친근함과 재치 있는 입담, 어떤 상황도 웃음으로 바꾸는 순발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예능 캐릭터를 구축해 왔다.

코미디언 이선민이 2026년 8월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3위에 이름을 올리며 ‘신흥 대세’다운 존재감을 입증했다. 사진= 메타코미디
코미디언 이선민이 2026년 8월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3위에 이름을 올리며 ‘신흥 대세’다운 존재감을 입증했다. 사진= 메타코미디

이선민은 지난 2016년 SBS ‘웃찾사 - 레전드 매치’로 데뷔했다. ‘웃찾사’가 폐지된 이후에는 유튜브로 활동 영역을 옮겼다. 동료 개그맨 조훈과 유튜브 채널 ‘면상들’을 개설해 활동해오던 그는 최근 메타코미디가 제작하는 콘텐츠 등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특히 그의 매력은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제대로 터지게 됐다. ‘나 혼자 산다’에서 이선민은 19년차 자취인의 소탈한 일상을 공개하며 인간적인 매력과 편안한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고향 구미를 찾은 멤버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유쾌한 입담을 발휘했다. 특히 돌발 상황에도 능청스럽게 대응하는 모습과 붕어빵 가족과의 티키타카로 이선민표 생활 밀착형 예능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줬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도 이선민의 진가가 빛났다. 유재석과 찰떡같은 호흡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의자가 넘어지는 예상치 못한 상황까지 웃음으로 연결하며 ‘확신의 대세남’다운 예능감을 발휘했다. 데뷔 이후 무대가 사라진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버텨온 시간을 진솔하게 전하며 웃음과 울림을 동시에 안겼다.

유튜브에서도 이선민의 활약은 두드러진다. 웹 콘텐츠 ‘나의 연수 아저씨’에서는 다정다감한 모습으로 ‘조수석 삼촌’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외에도 다양한 콘텐츠에서 친근하고 솔직한 매력을 보여주며 유튜브 고정 콘텐츠만 10개에 달하는 등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이처럼 이선민은 방송과 유튜브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자신만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친근한 매력과 탄탄한 입담, 오랜 시간 다져온 예능 내공으로 라이징 스타에 이름을 올린 이선민이 앞으로 이어갈 대세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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