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남친 옆에 앉아야죠” 했는데…♥바타와 12월 12일 진짜 부부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공개 열애 5개월 만에 부부가 된다.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오는 12월 12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

바타 소속사 에이라 역시 “소중한 인연을 만나 부부로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며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오는 12월 12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오는 12월 12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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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연예계 동료로 지내다 종교라는 공통분모로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4월 교제를 인정한 뒤 SNS에 커플 사진을 공개하는 등 사랑을 숨기지 않았다.

얼마 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에서는 두 사람의 열애를 뒤늦게 알게 된 비비의 반응도 웃음을 안겼다. 지예은, 가비와 장거리 비행기 좌석을 고르는 게임을 하던 비비는 좌석표에서 바타의 사진을 발견하자 “바타님이 왜 계신 거지?”라며 의아해했다.

가비가 웃으며 “혹시 아세요? 둘이 사귀어요”라고 알려주자 비비는 눈을 크게 뜨고 “진짜요? 공개 연애라고요? 얼마나 만나셨어요?”라고 되물었다.

정작 지예은의 선택에는 고민이 없었다. “저는 바타 님 옆에 앉아야죠. 남친 옆에 앉아야죠”라며 바타의 옆자리를 골랐다.

당시 게임에서 ‘남친 옆자리’를 당연하게 골랐던 지예은과 바타는 오는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린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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