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AKMU) 멤버 이수현이 30kg 감량 이후 매일이 전성기인 듯한 물오른 비주얼을 과시하며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수현은 2일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여름 잘가!!!! 천천히 와!!!!!!”라는 유쾌한 인사와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수현은 탁 트인 청량한 호수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하고 있다.
특히 쇄골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세련된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날리는 등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과거의 귀여운 볼살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뚜렷해진 이목구비와 날렵해진 턱선, 그리고 훌쭉해진 옷태였다.
앞서 이수현은 친오빠이자 팀의 프로듀서인 이찬혁의 군 복무 시절 극심한 슬럼프와 불안감을 겪으며 체중이 증가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음악적 책임감과 독립에 대한 심적 부담감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던 그는 남매가 함께 생활하며 식단 조절과 운동 등 혹독한 자기관리에 돌입했고, 끈기 있는 노력 끝에 무려 30kg을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힘든 시기를 극복하고 건강과 자신감을 온전히 되찾은 그의 눈부신 성취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한편, 지난 2014년 데뷔한 악뮤는 ‘200%’,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Love Lee’ 등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키며 가요계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왔다.
최근 전국투어 콘서트와 프로젝트 싱글 발매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30kg 감량 후 한층 더 건강하고 밝아진 비주얼로 대중 앞에 선 이수현의 향후 행보에 뜨거운 기대가 쏠리고 있다.
이수현의 슬림해진 근황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네티즌들은 “30kg 뺀 것도 대단한데 요요 없이 더 예뻐진 모습이다”, “통통하던 시절도 귀여웠지만 지금은 진짜 여신이 따로 없다”, “슬럼프 이겨내고 관리 열심히 한 게 눈에 보여서 너무 멋지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길 바란다”며 찬사를 보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