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옥빈이 두 여동생 김옥경, 채서진과 함께 불꽃축제를 즐기며 세 자매만의 시간을 보냈다.
김옥빈은 6일 자신의 SNS에 “불꽃놀이 세 자매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최고 명당. 가족과 함께”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는 가운데 한자리에 모인 세 자매의 모습이 담겼다. 김옥빈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었고, 배우로 활동 중인 막내 채서진과 여동생 김옥경도 함께 자리했다.
각자 결혼해 가정을 꾸린 세 자매는 공개된 사진에서 남편들의 모습 없이 셋이 나란히 앉아 불꽃놀이를 즐겼다.
김옥빈의 달라진 헤어스타일도 눈길을 끌었다. 긴 머리를 턱선까지 오는 단발로 자른 김옥빈은 “단발로 시원하게 자름”이라며 새로운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김옥빈은 지난해 11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당시 예비 신랑에 대해 “곁에 있으면 늘 웃게 되는, 다정하고 자상한 사람”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