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세이, ‘슈퍼루키’ 맞네…데뷔 첫해 시상식 ‘3관왕’

MODYSSEY(모디세이)가 데뷔 첫해 가요 시상식에서 3관왕을 기록하며 ‘글로벌 루키’ 존재감을 빛냈다.

MODYSSEY(모디세이, 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SPOTV K-POP AWARDS’에서 ‘글로벌커넥트’ 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MODYSSEY는 데뷔한 해에만 세 개의 시상식에서 연달아 수상의 기쁨을 품에 안았다. 앞서 ‘2026 서울가요대상’에서 ‘글로벌 루키상’, ‘KMA 2026’에서는 ‘KM SPOTLIGHT’ 상을 수상했다, 이번 ‘2026 SPOTV K-POP AWARDS’까지 트로피를 추가하며 데뷔 첫해부터 남다른 성장세를 증명했다.

사진 =원시드
사진 =원시드

특히 이번 성과는 MODYSSEY가 지난 4월 정식 데뷔한 뒤 수개월 만에 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세 차례 시상식에서 연이어 이름을 올린 것은 음악과 퍼포먼스는 물론 국내외에서 빠르게 넓혀온 영향력과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MODYSSEY의 존재감을 더욱 부각시킨다.

MODYSSEY는 “신인인데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할 수 있어 너무 영광이다. 올해 3개의 상을 받았는데 모두 팬들 덕분이다. 10월 컴백을 앞두고 있는 만큼, 올 하반기 다양한 활동으로 팬 사랑에 보답하는 MODYSSEY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Mnet ‘보이즈 2 플래닛’과 ‘플래닛C : 홈레이스’를 거쳐 탄생한 모딧세이(모디세이, 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지난 4월 13일 오후 6시 데뷔 싱글 ‘1.Got Hooked: An Addictive Symphony’를 발매하고 활동했다.

지난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중국 베이징 베이터우 파노라마 호텔(BEITOU PANORAMA Hotel)에서는 팬사인회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글로벌 루키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MODYSSEY는 오는 10월 두 번째 앨범 ‘2.Multitude: How We Bloom’을 발매하고 약 6개월 만에 컴백한다. 데뷔작에서 강렬하고 중독적인 매력을 내세웠던 이들이 수개월간의 국내외 활동을 거쳐 새 앨범에서 얼마나 성장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펼쳐낼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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