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널 다시 사랑해도 될까”…‘데뷔 10주년’ 펜타곤표 고백 [MK★컴백]

그룹 펜타곤(진호, 후이, 홍석, 신원, 여원, 키노, 우석)이 완전체로 돌아왔다.

펜타곤(진호, 후이, 홍석, 신원, 여원, 키노, 우석)은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 10주년 기념 디지털 싱글 ‘겁쟁이’를 발매했다.

2016년 데뷔 후 ‘빛나리’, ‘봄눈’, ‘데이지’ 등 수많은 대표곡들을 통해 자신들만의 음악과 이야기를 전해온 펜타곤은 2026년 10월 10일인 데뷔 10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싱글 ‘겁쟁이’로 뭉쳤다. 이번 완전체는 3년 만이다.

사진=겁쟁이 MV
사진=겁쟁이 MV
사진=겁쟁이 MV
사진=겁쟁이 MV

‘겁쟁이’는 오랫동안 그리워했던 사람을 다시 마주하기 위해 마음속에 자리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용기를 내어 다가가는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마음 깊은 곳의 감성을 섬세하게 표현해 온 작사가 김이나와 중학교 2학년의 나이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천재 청소년 작가’ 백은별이 작사에 참여했다.

특히 ‘내가 널 다시 사랑해도 될까 / Oh 여전히 난’ ‘겁쟁이 나는 겁쟁이 / 네 앞에만 서면’ ‘네가 날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 Oh 또다시 난’ ‘겁쟁이 나는 겁쟁이처럼 / 널 그리워하며’ 등의 가사를 통해 재회를 앞둔 순간의 망설임과 설렘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여기에 아프로(APRO)를 비롯한 작곡가진이 함께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멤버 키노가 작사와 작곡은 물론 전체 프로듀싱까지 맡아 펜타곤만의 음악적 색채를 한층 선명하게 표현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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