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사진마다 달라 보이는 헤어 길이로 순간 ‘머리를 또 잘랐나?’ 싶은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송혜교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모습에서 송혜교는 반짝이는 디테일이 돋보이는 베이지 톤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봤다.
이때 송혜교의 검은 머리카락은 양쪽 어깨까지 자연스럽게 내려왔다. 가운데 가르마를 탄 중단발 헤어에 어깨선을 드러낸 드레스를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어 공개된 거울 셀카에서는 머리 길이가 확 달라 보였다. 블랙 의상을 입은 송혜교는 휴대전화로 얼굴 대부분을 가린 채 거울을 바라봤고, 어깨까지 내려오던 머리카락은 턱선 부근에서 똑 떨어지는 짧은 단발처럼 보여 시선을 끌었다.
실제로 머리카락을 자른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사진의 각도와 헤어 연출에 따라 어깨 중단발이 턱선까지 쏙 올라온 듯한 모습이 연출됐다. 얼굴 대부분을 휴대전화로 가린 가운데 화면 위로 드러난 두 눈도 눈길을 끌었다.
베이지 튜브톱 드레스에서 블랙룩으로 의상이 달라진 데 이어 헤어 길이까지 전혀 다르게 보이며 한층 색다른 분위기를 보여줬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