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요한과 결혼한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티파니 영이 다이아 반지를 자랑했다.
티파니 영은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립드랍”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 영은 데님 재킷을 입고 트렌디한 무드를 연출하며 아이스 커피를 즐기고 있다. 특히 사진 속에서 티파니 영이 컵을 들고 있는 왼손 약지에 착용한, 눈부신 광채를 내뿜는 대형 다이아몬드 반지가 한눈에 들어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심플한 데님 룩에 매치한 화려한 다이아몬드 주얼리로 티파니 영 특유의 고급스러우면서도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한층 부각시켰다.
또 다른 컷에서 티파니 영은 아이스 라떼를 마시는 순간을 카메라에 담아 감성적인 카페 무드를 완성했다. 내추럴하게 풀어헤친 검은 긴 머리와 맑은 눈망울이 청순한 아우라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음료를 들고 있는 손가락 위에서 영롱한 빛을 내뿜는 대형 다이아몬드 반지가 캐주얼한 데님 패션 속에서도 숨길 수 없는 럭셔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남편 변요한도 티파니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티파니는 변요한과 지난 2024년 5월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지난해 12월 열애 사실을 공개한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축하와 응원을 받았다. 이후 이들은 지난 2월 27일 혼인신고를 하고 정식 부부가 됐음을 알렸다.
또한 티파니 영은 12일(현지시간) 홍콩 AXA DREAMLAND(에이엑스에이 드림랜드)에서 아시아투어 ‘EDGE OF CALM TOUR’(엣지 오브 캄 투어)의 첫 공연을 개최하고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