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이 군살 제로의 미니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홍진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벌써 올해가 몇개월 안남았다니. 하루하루가 갈수록 더 아깝다는 #그런얘기ㅋ”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야외 행사장을 배경으로 화려한 미니 드레스 자태를 뽐내고 있다. 화이트 빅 리본 디테일이 포인트인 블랙 오프숄더 미니 원피스에 검은색 스타킹과 힐을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과시했다. 어깨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낸 의상 너머로 드러난 글래머러스한 S라인 몸매와 인형 같은 비주얼이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홍진영이 대기실에서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과감한 블랙 오프숄더 초미니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홍진영은 임신설을 단번에 삭제하듯, 잘록한 허리라인과 탄탄하고 군살 없는 슬림 핏 몸매를 과시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카메라를 향해 상큼한 윙크를 날리는 애교 가득한 모습이 팬심을 사로잡는다.
앞서 홍진영은 한 행사에서 유독 볼록 나온 배로 인해 임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최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저 그러지 않는다”고 적극 해명에 나섰다.
그는 “‘3개월이다’ ‘6개월이다’ ‘곧 낳는다’고 하는데, 저 그렇지 않다”라며 “저 때 밥을 많이 먹긴 했다. 그런데 저 벗으면 장난 아니다”라고 남다른 자신감을 보였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