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원주가 기존 제작진 전원 하차로 멈춰 섰던 유튜브 채널을 새로운 제작진과 다시 꾸려 활동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14일 전원주 측 관계자는 MK스포츠에 “새로운 제작진과 팀을 꾸려가고 있는 중”이라며 “당장은 아니지만 너무 추워지기 전에 새 콘텐츠를 업로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을 운영하던 기존 제작진은 지난달 24일 돌연 전원 하차 소식을 알렸다. 갑작스러운 하차에 일각에서는 전원주의 건강 이상설까지 제기됐지만, 당시 소속사 측은 “건강과 무관한 계약 종료”라고 선을 그었다.
이후 전원주는 배우 사미자의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 출연해 제작진과 헤어지게 된 과정을 직접 언급했다.
전원주는 “내가 이거(돈) 좀 올리자고 했더니 (제작진이) 그만두겠대서 알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당시 전원주의 발언이 알려지면서 사미자의 유튜브 채널에는 “전원주 선생님 돈 밝힘 자제해 주세요. 돈보다 건강을”, “새로운 콘텐츠 기대돼요” 등의 댓글이 달렸다. 그중에는 “결국 팀 바꾸나요?”라는 질문도 있었다.
그리고 실제 다음 행보는 새 제작진이었다.
전원주 측 관계자는 이날 “새로운 제작진과 팀을 꾸려가고 있는 중”라고 확인했다. 기존 제작진이 모두 떠난 뒤 새로운 사람들과 다시 유튜브를 시작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간 셈이다.
다만 당장 새 콘텐츠가 공개되는 것은 아니다. 구체적인 제작진 구성과 업로드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관계자는 “너무 추워지기 전에 새 콘텐츠를 업로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은 이날 기준 구독자 11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