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주상욱, 회장님도 시장행?…♥차예련 모녀는 백화점

배우 주상욱이 드라마 속 재력가 회장과 달리 현실에서는 아내 차예련에게 백화점 옷을 사달라고 부탁하는 소박한 남편의 모습을 보여줬다.

8일 유튜브 채널 ‘차장금 차예련’에는 ‘제주도에서 100끼 먹은 차예련 주상욱 가족의 먹방 여행 코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차예련은 남편 주상욱, 딸 인아와 함께 제주도 맛집을 찾았다. 딸과 스트라이프 커플룩을 맞춰 입은 차예련은 주상욱에게 “오빠도 스트라이프 티셔츠 하나 사줄까? 시장 가서 스트라이프 티셔츠”라고 물었다.

주상욱이 드라마 속 재력가 회장과 달리 현실에서는 아내 차예련에게 백화점 옷을 사달라고 부탁하는 소박한 남편의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 유튜브 채널 ‘차장금 차예련’
주상욱이 드라마 속 재력가 회장과 달리 현실에서는 아내 차예련에게 백화점 옷을 사달라고 부탁하는 소박한 남편의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 유튜브 채널 ‘차장금 차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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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시장 쇼핑 제안에 주상욱은 “시장 가서? 나도 백화점 가서 사줘”라며 아내에게 부탁했다. 그러자 차예련은 “인아랑 나는 백화점 가서 사고 오빠는 시장 가서 사준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주상욱은 드라마 ‘김부장’에서 재력가 주강천 회장 역을 맡아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준 배우다. 극 중에서는 회장님이지만, 현실에서는 아내와 딸만 백화점 옷을 입는다는 말에 자신도 사달라고 나선 남편이었다.

이날 가족은 보말칼국수를 시작으로 제주도 맛집 투어를 즐겼다. 차예련은 딸 인아가 네 살 때 보말칼국수를 두 그릇이나 먹었다는 기억을 떠올렸고, 주상욱 역시 가족과 함께 식사를 이어갔다.

특히 딸과 나란히 커플룩을 입은 차예련의 옆에서 주상욱이 꺼낸 “나도 백화점 가서 사줘”라는 한마디는 드라마 속 회장 이미지와는 또 다른 부부의 일상을 보여줬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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