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예슬이 리메이크 신곡 ‘독설.. 이 지독한 사랑’으로 돌아온다.
백예슬은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독설.. 이 지독한 사랑’을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 지난 2007년 11월 가수 니모(Nemo)가 발표한 동명의 곡을 백예슬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리메이크곡이다.
‘독설.. 이 지독한 사랑’은 이별의 아픔을 담아낸 원곡의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백예슬의 애절한 음색을 더한 곡이다. 담담하게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감정이 고조되는 구성을 통해 이별의 슬픔과 여운을 전한다.
특히 원곡이 가진 감성을 바탕으로 백예슬 특유의 섬세한 보컬을 녹여내 차별화를 꾀했다. 원곡을 기억하는 음악 팬들에게는 추억을 되살리는 동시에, 처음 곡을 접하는 리스너들에게는 또 다른 매력의 발라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리메이크는 2000년대 발라드 특유의 정서를 현재의 감성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백예슬은 원곡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살리면서 자신만의 표현 방식으로 곡을 완성했다.
편곡에는 가수 겸 프로듀서 피아노맨이 참여했다. 피아노맨은 앞서 ‘떠나가요, 떠나지마요 : 시대를 초월한 마음’, ‘일년이면’ 등의 작업에 참여한 바 있으며, 이번 신곡에서도 백예슬의 보컬과 어우러지는 편곡을 선보인다.
한편, 백예슬의 리메이크 신곡 ‘독설.. 이 지독한 사랑’은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