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임신 9개월에도 배가 크게 드러나지 않는 모습으로 중국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던 사연을 공개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이다해의 상하이 생활과 출산을 앞둔 근황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장영란은 심진화와 함께 이다해를 만나기 위해 중국 상하이로 향했다. 오는 11월 출산을 앞둔 이다해는 두 사람을 반갑게 맞으며 자신이 거주하는 고급 주택 단지를 안내했다.
단지 곳곳을 둘러보던 이다해는 “이쪽은 리조트같이 산책하기 너무 좋다”고 말했다. 유럽풍 건물과 산책로를 배경으로 선 이다해를 본 심진화는 “거기 서 있으니까 화보 같다”며 감탄했다.
이에 이다해는 배에 손을 얹고 임산부 화보를 연상시키는 포즈를 취했다. 하지만 임신 9개월임에도 배가 크게 도드라지지 않는 모습이었다.
심진화는 “아무리 배를 만져도 배가 안 나와 보인다”며 놀라워했다. 이어 “배가 이것밖에 안 돼서 중국의 네이버 같은 데서 1위 했다”고 밝혔다.
이다해 역시 “중국에서 검색어가 떴다. ‘이다해 배 너무 작다’고 하더라”며 당시 화제가 됐던 일을 떠올렸다.
심진화는 중국 포털사이트 바이두에서 “임신은 했는데 왜 저렇게 작냐”는 반응이 나왔다고 덧붙였다. 임신 후반기에 접어든 이다해의 모습이 중국에서도 뜻밖의 관심을 모은 것이다.
이날 이다해는 얼굴을 스캔하면 출입구가 열리고 엘리베이터까지 자동으로 연결되는 주거 단지의 첨단 시스템도 소개했다.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8년간 공개 열애 끝에 2023년 5월 결혼했으며, 현재 첫아이를 임신 중이다. 오는 11월 출산을 앞둔 그의 근황은 중국에서 ‘이다해 배 너무 작다’는 검색어로까지 이어졌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