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반려견 루비 대신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21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야외 테라스 의자에 앉아 아이보리색 뽀글이 재킷에 회색 후드형 머플러를 머리까지 두르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평소 반려견 루비와 함께하는 모습으로 익숙한 송혜교의 발치에는 이번엔 주황빛 고양이와 줄무늬 고양이 두 마리가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한 마리는 송혜교를 향해 고개를 들고 있고, 다른 한 마리는 동그란 눈으로 카메라를 올려다보는 모습이다.
안경까지 쓴 편안한 차림으로 고양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송혜교의 소탈한 일상이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