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진이 아내 류이서의 유산 소식 이후 근황 사진을 공개하자 팬들이 변함없는 외모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전진은 22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일상 사진과 함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전진은 검은색 모자와 안경을 착용하고 카페 야외 테라스에 앉아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검은색과 회색이 어우러진 상의에 줄무늬 바지를 입고 의자에 기대 다리를 꼬거나 카메라를 향해 몸을 숙이며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평소 아내 류이서의 사진을 찍어주던 전진이 이번에는 직접 사진 속 주인공이 된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전진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오빠, 갈수록 더 잘생겨져요!”, “다시 예능에 나오는 모습을 꼭 보고 싶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한 팬이 머리숱을 언급하자 전진은 “저도 머리숱에 감사드립니다”라고 답하며 웃음을 더했다.
앞서 전진과 류이서는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를 통해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지만, 이후 유산을 겪었다고 밝혔다. 류이서는 “잠깐이라도 우리에게 찾아와 준 아기에게 고맙다”며 눈물을 보였고, 다시 임신에 도전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이후 류이서는 응원과 기도를 보내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전진 역시 이번 게시물을 통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