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결혼 3주년 파리 여행의 ‘까죽커플’에 이어 4주년 일본 여행에서는 밤 10시 22분 아내 김연아의 뒷모습까지 사진에 담았다.
고우림은 23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일본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우림은 흰 셔츠 차림으로 레스토랑에서 와인잔을 들고 미소 짓는가 하면, 청재킷을 입고 와인잔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밤에는 조명이 켜진 운하를 배경으로 서 있는 모습도 담겼다.
앞서 결혼 3주년 무렵 김연아는 고우림과 함께한 파리 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까죽커플 사랑해”라는 글을 남겼다. 당시 두 사람은 검은색 가죽 재킷을 맞춰 입고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4주년 여행에서 눈길을 끈 것은 마지막 사진이었다. 밤 10시 22분을 가리키는 시계탑 아래 김연아의 뒷모습이 담긴 것.
지난해 파리에서는 나란히 카메라 앞에 섰던 부부가 올해 일본에서는 아내를 카메라에 담은 남편의 시선으로 또 하나의 여행 장면을 남겼다.
한편 김연아와 고우림은 2022년 10월 22일 결혼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