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의문의 남성과의 투샷에 열애 의혹이 불거지자 급 해명에 나섰다.
황정음은 2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우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정음의 근황이 담긴 모습부터 아들과 함께한 일상이 담겨 있다.
특히 이중에는 첫 번째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황정음이 의문의 남성과 거울 셀카를 촬영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는 것.
이를 본 한 누리꾼은 “어머 첫 번째 사진!! 남자친구인가요?”라고 물었고, 이후 황정음은 댓글을 통해 “남사친 수니리”라고 해명했다.
한편 2002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한 황정음은 배우로 전향해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으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SBS ‘자이언트’, MBC ‘킬미힐미’ ‘그녀는 예뻤다’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인 이영돈과 결혼한 그는 두 아들을 얻었으나, 지난해 5월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