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노을 강균성이 14세 연하 배우 유하진과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여성 하객과 직접 셀카를 찍으며 팬미팅을 연상케 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균성과 유하진은 30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웨딩홀에서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의 축하 속에 결혼식을 진행했다.
이날 결혼식 현장에서 포착된 강균성은 검은색 예복에 커다란 흰색 꽃 장식을 달고 하객들을 맞이했다.
특히 여성 하객과 사진을 찍을 때는 직접 휴대전화를 들고 몸을 가까이 기울였다. 두 사람은 나란히 화면을 바라봤고, 강균성은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셀카 촬영에 집중했다.
결혼식의 주인공인 신랑이 카메라까지 직접 잡은 모습은 마치 팬미팅 현장을 떠올리게 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도 강균성은 꽃 장식이 가득한 공간에서 환하게 웃으며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강균성은 9년 전 한 차례 인연이 엇갈렸던 유하진과 올해 재회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날 결혼식에서 사회는 개그맨 임승백이 맡았고 노을 멤버들이 대표곡 ‘청혼’을 축가로 부르며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