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2일 오후 싸이커스의 미니 8집 ‘ROUTE ZERO : The CALLING’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된다.
타이틀곡 ‘다이너마이트’는 정해진 질서를 벗어나 새로운 길 위에 선 싸이커스의 폭발적인 갈망을 담은 곡으로, 걷잡을 수 없이 커진 에너지를 세상을 향한 대담한 경고로 풀어내며 이번 앨범의 강렬한 시작을 알린다.
이번 미니 8집에는 남들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원하는 곳을 향해 끝없이 흘러가듯 달려가는 ‘고’, 가면을 벗어던지고 세상에 당찬 선언을 전하는 ‘마스크 오프’, 스스로 모든 것을 꺾고 유일무이한 정점에 서게 된 ‘원’이 수록된다.
여기에 복잡한 생각을 내려놓고 자유롭게 춤추며 현재를 즐기는 ‘덤’, 낯선 길 위에서도 서로에게 기대어 완성하는 안식처를 노래한 ‘생추어리’까지 싸이커스의 거침없는 여정과 끈끈한 관계를 다채롭게 그려냈다.
멤버들의 적극적인 곡 작업 참여도 눈길을 끈다. 민재와 수민, 예찬은 이번 앨범에 수록된 전곡의 작사에 참여해 싸이커스만의 이야기를 녹여냈다. 특히 민재는 타이틀곡 ‘다이너마이트’와 수록곡 ‘덤’의 작곡과 편곡까지 맡으며 음악적 역량을 발휘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