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리센느가 2주 연속 ‘K탑스타’ 1위를 차지하며 컴백 인기를 예열했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집계된 121회차 ‘최고의 루키(여)’ 부문에서 아홉이 1위에 등극했다.
2026년 ‘최고의 대세’로 떠오른 리센느는 2주 연속 ‘최고의 루키’ 부문에서 1위에 오르며 흔들리지 않는 인기를 입증했다. 2위는 유니스며, 하데스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리센느는 오는 11월 3일 미니 4집 ‘PULSE’(펄스)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이번 컴백은 지난 7월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프리티 걸) 이후 약 4개월 만이며, 실물 앨범으로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 3집 ‘lip bomb’(립밤)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네 번째 미니 앨범 ‘PULSE’(펄스)에는 타이틀곡 ‘With’(위드)를 포함해 ‘Finest Thing’(파이니스트 띵), ‘백화요란 (Inside Out)’, ‘MEME’(미미), ‘Dragon’(드래곤)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심장의 박동을 뜻하는 미니 4집 ‘PULSE’는 너에게 건넨 노래가 다시 나를 일으켜 세우는 목소리로 돌아오는 순간을 담은 앨범이다. 혼자 품었던 꿈은 너를 만나 현실이 되고, 함께 깨어난 박동은 무대 위의 벅찬 순간부터 각자의 일상까지 이어진다. 그 연결이 오래도록 계속되기를 바라는 리센느의 진심이 앨범 전반에 담겨 있다.
타이틀곡 ‘With’는 나를 부르는 목소리를 따라 달려가, 오랫동안 꿈꾸던 너와 마주하는 순간을 담은 곡이다. 서정적인 도입부에서 힘차게 터지는 후렴으로 이어지는 전개와 강렬한 훅이 빨라지는 심장의 움직임을 연상시킨다. 노래에 화답하는 함성 속에서 너를 향해 달려온 시간은 이제 우리가 함께 나아갈 약속이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리센느는 내달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4집 ‘PULSE’를 발매하고, 활발한 컴백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