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라라라온’, 11월에도 공연 열기…전국 3개 도시서 개최

전국 소규모 공연장 활성화를 위한 ‘2026 라라라온’이 오는 3일부터 7일까지 서울과 포항, 울산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사)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이하 음레협)에 따르면 이번 공연에는 뮤지션 15팀이 참여하며, 3개 지역의 소공연장 5곳에서 진행된다. 공연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 토요일에는 오후 6시에 시작한다.

첫 무대는 3일 서울 ‘우주정거장’에서 열린다. 조은세, 찬온, 피어가 공연에 나서며, 4일 ‘스튜디오 엔텐바흐’에서는 시나 쓰는 앨리스, 파티스트릿, SIRO가 관객들과 만난다. 5일에는 서울 ‘축제’에서 오아!(OAH!), 오칠, 용리가 무대를 꾸민다.

전국 소규모 공연장 활성화를 위한 ‘2026 라라라온’이 오는 3일부터 7일까지 서울과 포항, 울산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전국 소규모 공연장 활성화를 위한 ‘2026 라라라온’이 오는 3일부터 7일까지 서울과 포항, 울산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6일부터는 공연 장소를 다른 지역으로 옮긴다. 포항 ‘롴돰 로컬다움’에서는 강혜인, 빅타이거 그룹, 아우리가 공연을 펼친다. 마지막 날인 7일에는 울산 ‘로얄앵커’에서 잔물결, 투명, 플라이데이즈가 무대에 올라 이번 주 일정을 마무리한다.

‘2026 라라라온’은 뮤지션과 지역 소공연장, 관객을 연결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젝트다. 공연 티켓은 공식 예매처 ‘2TM’에서 사전 예매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출연 시간은 라라라온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음레협 관계자는 “전국 각지의 소공연장에서 펼쳐지는 무대를 통해, 관객들이 가을 밤 특별한 울림과 여운을 느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6 라라라온’은 오는 11월까지 전국 23개 소공연장에서 69팀의 아티스트와 함께 총 53회 공연을 진행한다. 서울을 비롯해 춘천, 대구, 대전, 부산, 전주, 광주 등 여러 지역에서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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