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노화 논란’ 무색한 반전 미모…‘두 딸 엄마’의 야구장 나들이 포착

가수 거미가 야구장에서 환한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앞서 라디오 출연 당시 수척해 보이는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던 것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거미는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애국가를 제창했다.

이날 거미는 검은색 터틀넥에 회색 코트를 걸친 차림으로 그라운드에 섰다. 어깨에 닿는 단발머리와 차분한 스타일링이 어우러져 단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가수 거미가 야구장에서 환한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앞서 라디오 출연 당시 수척해 보이는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던 것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가수 거미가 야구장에서 환한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앞서 라디오 출연 당시 수척해 보이는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던 것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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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애국가 제창을 마친 뒤의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마이크를 내린 채 옅은 미소를 짓던 거미는 몸을 숙여 인사하면서 치아가 드러날 만큼 환하게 웃었다. 눈가까지 웃음이 번진 얼굴에서는 한결 부드럽고 밝은 인상이 묻어났다.

앞서 거미는 지난달 13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특선라이브’ 코너에 출연한 뒤 달라 보이는 인상으로 관심을 모았다. 당시 볼과 턱의 윤곽이 도드라진 모습에 수척해 보인다는 반응이 나왔고, 두 딸의 육아와 가수 활동을 병행하는 근황을 걱정하는 시선이 모아진 바 있다.

한편 거미는 2018년 배우 조정석과 결혼해 2020년 첫째 딸을 얻었으며, 올해 1월 둘째 딸 출산 소식을 전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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