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연예팀] 하정우 주연의 영화 ‘터널’(감독 김성훈)이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1위를 질주 중이다. 평단의 호평도 여전하다.
여름 블록버스터 대전이 점입가경으로 흐르고 있다. 하정우 주연의 ‘터널’, 손예진 주연의 ‘덕혜옹주’가 1,2위 싸움을 펼치는 가운데 1000만 관객을 돌파한 ‘부산행’ 파워도 여전하다. 한국전쟁을 다시 떠올릴 수 있는 ‘인천상륙작전’ 역시 나쁘지 않은 흥행추이를 보여주고 있다.
하정우가 주인공으로 나선 ‘터널’은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새로운 한국형 재난물의 탄생’이라는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가장 현실적인 재난 소재를 통해 웃음과 감동, 사회비평적 메시지까지 탄탄하게 담아낸 수작으로 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