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가수 KCM이 가을 저녁을 뜨겁게 달궜다.
KCM은 2일 오후 7시, 여의도 한강 공원에서 진행된 생명사랑 밤길걷기 캠페인에 참여, 폭풍 가창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KCM은 자신의 히트곡인 '아 옛날이여'를 열창하며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최근 나비와 함께한 신곡 '오랜나무'를 솔로 버전으로 선보여 공연장에 열기를 더했다.
특히, 앵콜 곡으로는 오는 5일 0시에 발표 예정인 미공개 곡 '엄마의 착각'을 깜짝 라이브로 선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생명사랑 밤길걷기는 세계자살예방의 날(9월10일)을 맞아 진행된 캠페인으로 2~11일 서울, 부산, 대전, 대구, 광주, 인천, 수원, 전주 등 8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KCM은 재능기부로 참여해 의미가 더욱 깊다.
KCM은 2일 대세 개그맨 오나미·양세찬·이진호·남창희가 출연한 신곡 '엄마의 착각'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으로 복귀 임박을 알렸다.
사진=세번걸이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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