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151회에서는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주는 아빠’가 방송됐다. 설아-수아-대박 삼 남매가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박보검-김유정 따라잡기에 나서 포복절도할 웃음을 선사했다.
대박은 곤룡포 입은 박보검에 이어 빨간 일산(볕을 가리기 위한 큰 비단 양산)을 활용해 강동원 따라잡기까지 시도했다. 극 중 박보검이 맡은 세자 이영을 연상시키는 익선관에 곤룡포를 차려입은 근엄한 모습이 깜찍했다.
대박은 박보검을 능가하는 근엄한 표정에 꼬꼬마 저하 포스까지 더하며 마치 어린 이영이 된 듯 세자 역할에 흠뻑 취했다. 비글 자매 설아-수아는 김유정이 분한 삼놈, 라온 역을 맡아 대박과 함께 '구르미'의 한 장면을 재현했다.
박보검에 이어 대박은 강동원까지 도전하며 범상치 않은 끼를 뽐냈다. 설아-수아 누나와 놀던 빨간 우산을 활용해 ‘늑대의 유혹’에서 강동원이 선보인 우산 미소에 도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