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연인’ 아이유, 이준기 아닌 다른 남자 고백받나?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측은 23일 해수(아이유=이지은 분)가 간절히 원하는 바람을 위해 소원탑 앞에서 기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다미원 궁녀에서 상궁으로, 최고 책임자에 이르기까지 피바람이 부는 황궁 안에서 4황자 왕소(이준기 분)의 올곧은 사랑을 받은 해수는 마음속에 움튼 자신의 사랑을 표현하며 4황자 왕소와 서로 은애하는 연인 사이가 됐다. 그런 가운데 해수는 4황자 왕소가 ‘고려 광종’이 될 운명이라는 것을 섬광처럼 보고 예견하며 두려움에 떨었지만, 그를 사랑하게 되고 옆을 지켰다.

지난 16회에서는 4황자 왕소가 형제의 피를 본 뒤 결국 자신이 황제가 되어 이 모든 악행의 고리를 끊겠다고 결심, 각성하는 모습이 그려져 ‘고려 광종’으로의 직진이 남아있는 상황.

사진설명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해수는 4황자 왕소와 사랑을 싹 틔운 황궁 내 동지 호숫가의 소원탑에 돌을 쌓아 올리며 진심으로 바라고 바라는 것을 위해 기도를 하는 경건한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무엇보다 해수는 많은 일을 겪어내며 한 층 성숙한 여인의 향기를 풍겨내고 있는데, 해수를 연모하는 14황자 왕정(지수 분)가 나타나 결연하고 단호한 눈빛으로 그를 바라보고 있어 궁금증을 높인다.

14황자 왕정은 10황자 왕은(EXO 백현 분)의 죽음을 눈앞에서 봤지만, 4황자 왕소의 진심을 오해하며 그와 거리를 두고 있다. 해수의 용기 있는 행동이 자신의 목숨을 살렸다고 여겨 해수를 은애했으나 연정은 숨겨왔다.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소영 임신…남편은 한국시리즈 우승 투수 문경찬
김규리 자택 침입해 골절상 입힌 강도 구속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최두호 UFC 최다 KO승 3위…맥그레거와 동급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