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는 20일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블랙핑크, 태연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1위 후보에 상징성이 있었다. 세 후보 모두 여성이면서 JYP(트와이스), YG(블랙핑크), SM(태연)이라는 3대 대형기획사 소속 아이돌인 것. 박빙의 대결이었지만, ‘TT’로 차트를 쓸어 담은 트와이스에게 1위 영광이 돌아갔다.
트와이스는 이로써 지상파 음악방송 10관왕을 달성했다. SBS MTV ‘더쇼’, MBC뮤직 ‘쇼챔피언’, Mnet ‘엠카운트다운’ 등의 케이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KBS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등 지상파 프로그램까지 10개의 트로피를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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