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될듯하여 출연” (내게 남은 48시간)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영화배우 이미숙(싸이더스HQ)이 예능 사회자를 맡은 소감을 밝혔다.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는 30일 tvN 예능프로그램 ‘내게 남은 48시간’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미숙은 “MC를 맡게 됐고 여기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보통 제작보고회 때는 캐릭터를 설명하는데, 이번에는 내가 내 캐릭터를 하는 거라 새로웠다”며 “이 프로를 처음 섭외를 받았을 때 사실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일이었다”며 “생각하기 꺼리고, 나에게는 이런 일이 다가오지 않을 거라고 살았기 때문에 가상으로 이런 게 주어진다면 나는 어떻게 할까는 자신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 단순히 예능이라기보다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해서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미숙이 tvN 예능프로그램 ‘내게 남은 48시간’ 제작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스탠포드호텔)=MBN스타 옥영화 기자
이미숙이 tvN 예능프로그램 ‘내게 남은 48시간’ 제작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스탠포드호텔)=MBN스타 옥영화 기자
2008 MBC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상과 1993 SBS 스타상 대상, 1986 제3회 아세아태평양 영화제 최우수주연상 및 한국 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주연상, 1985 제21회 한국연극영화예술상 여우주연상과 1984 제23회 대종상영화제 여우주연상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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