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할 라이브 코미디 영화 <커튼콜>이 연극인들을 초청한 특별 시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한 이후, 릴레이 응원 영상이 줄을 이으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오는 12월 8일 개봉을 앞둔 영화 <커튼콜>이 개봉 전, 연극인들을 위한 특별 시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커튼콜>은 문 닫을 위기에 처한 삼류 에로 극단이 마지막 작품으로 정통 연극 ‘햄릿’을 무대에 올리면서 예상치 못한 위기와 돌발 상황 속에 좌충우돌 무대를 완성해가는 라이브 코미디.
<커튼콜>은 연극을 소재로 무대 위 배우들의 희로애락을 담아낸 만큼 연극인 특별 시사회를 개최하며 더욱 뜻 깊은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이에 박철민, 장현성, 전무송, 유지수 등 연극계 터줏대감으로 잘 알려진 배우들의 화려한 인맥을 자랑하듯, 많은 연극인이 시사회를 찾아 문전성시를 이뤘다. 연극인들로 이뤄진 관객들은 모두 영화의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 그 순간까지 자리를 지키며 영화가 주는 뜨거운 감동과 여운을 만끽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영 직후에는 “웃음 속에 감동적인 영화였습니다.” (극단 이방인 김종현), “연극의 막이 오르고 나니 제 마음의 문도 열리는 기분입니다.” (극단 이방인 신재철), “눈물을 두 번 흘리게 했어요. 웃느라 한 번, 감동의 눈물 한 번”(점프 김원섭), “굉장히 공감되는 영화여서 더 와 닿았어요. 죽느냐 사느냐 커튼콜 대박 나라!” (점프 김해비), “오랜만에 실컷 울고 웃고 갑니다. 천만 가자!” (극단 훌륭 박아정) 등 다양한 응원 멘트로 <커튼콜>의 흥행을 지지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성황리에 마무리된 <커튼콜> 특별 시사회 이후 이색 릴레이 응원 영상이 온라인에 봇물 터지듯 이어지고 있어 화제다. 영화 <커튼콜>의 출연 배우 유지수, 강지원, 신문성이 포문을 연 릴레이 응원 영상은 안혜경, 김진수, 김늘메 등 방송계 스타들은 물론 현재 대학로를 주름잡는 수많은 차세대 연극배우들의 응원 영상으로 이어지며 식을 줄 모르는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릴레이 응원에 참여한 연극배우들은 영화 <커튼콜>의 표어이자 ‘햄릿’의 대사를 패러디 한 “벗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를 미션 패러디해, “꿈이냐 현실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감동을)주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출연하느냐 못하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등의 대사로 재치 있게 깜짝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패러디 미션 후에는 <커튼콜>에 대한 열혈 응원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날씨는 차갑지만, 마음만은 따뜻해지게 하는 훈훈한 영화다. 꼭 보러 오시길 바란다”(방송인 안혜경), “전무송, 장현성, 유지수 등 좋은 배우들이 정말 많이 출연하는 영화다. 영화 <커튼콜> 정말 흥했으면 좋겠다”(개그맨 김진수), “<커튼콜> 감동도 넘치고 무척 재미있는 영화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개그맨 김늘메), “영화관에서 박수까지 치면서 배꼽 잡고 웃었던 영화는 이 영화가 처음이다. 눈물까지 흘러가면서 인제 그만 웃겨줬으면 하고 생각했던 영화다. 그 안에 메시지와 여운과 감동까지 있다.”(배우 채시현), “믿을만한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모여 만든 재미있는 영화다. 답답한 시국 극장 오셔서 훈훈하고 좋은 에너지 많이 가져가셨으면 한다”(배우 오동민) 등 응원과 호평의 메시지를 전한 스타와 연극인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영화 <커튼콜>의 흥행에 힘을 실었다.
장현성, 박철민, 전무송 등 출연 배우들의 호연과 더불어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라이브 코미디 영화 <커튼콜>은 오는 12월 8일 개봉되어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감동을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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