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문재인(63) 제2대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52) 제19·20대 성남시장에 견해에 동의했다.
둘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문재인 전 대표가 2일 오전 자신을 ‘고구마’, 이재명 시장을 ‘사이다’로 빗댄 발언을 했음이 보도됐다.
이재명 시장은 이러한 기사를 접하자 “사이다에 고구마를 같이 먹으면 맛있고 든든합니다”라며 “내가 아니라 우리가 이기는 게 먼저이고, 우리는 한팀”이라는 글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남겼다.
이에 문재인 전 대표는 2일 오후 역시 SNS를 “맞는 말입니다”고 동의했다.
한편 문재인 전 대표는 2일 오후 4시부터 국회 정문 앞에서 ‘문재인의 호소(號召) 국민이 이깁니다’라는 행사에 임하고 있다.
사진=문재인 전 대표 및 이재명 성남시장 SNS 공식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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