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랜드 뉴욕비평가협회 작품상…아카데미 유력 후보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12월 7일, IMAX와 돌비 애트모스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앞둔 <라라랜드>가 2016년 뉴욕비평가협회 작품상을 받고 크리틱스초이스어워즈 최다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다. 또한, 전미비평가협회 올해의 영화 TOP 10에 오르는 등 올해 영화상 수상 레이스를 시작했다. 아카데미 유력 후보로도 지목되고 있다. 현지시각으로 1일, 뉴욕비평가협회는 <라라랜드>가 작품상에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또한 같은 날, 제22회 크리틱스초이스어워즈 후보를 발표했는데 <라라랜드>가 작품상과 감독상(다미엔 차젤레), 남우주연상(라이언 고슬링), 여우주연상(엠마 스톤)을 비롯해 각본상, 촬영상, 미술상, 편집상, 의상상, 주제가상(‘Audition’/’City of Stars’), 음악상 등 총 11개 부문 12개 후보에 올랐다. 또한, 올해 전미비평가협회상 올해의 영화 TOP 10에 선정되는 등 본격적인 영화상 수상 레이스를 시작하면서 2017년 아카데미의 주요 부문의 수상이 유력시되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사진설명
<라라랜드>는 앞서 제73회 베니스영화제 개막작 선정과 여우주연상 수상, 제41회 토론토영화제 관객상 수상, 제52회 시카고 영화제 개막작 선정 등 이미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올해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꼽히며 주목받고 있다. <라라랜드>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 서로의 무대를 완성해가는 배우 지망생과 재즈 피아니스트를 통해 꿈을 좇는 청춘의 열정과 사랑을 그린 뮤직 로맨스로 <위플래쉬> 다미엔 차젤레 감독의 신작이다 라이언 고슬링과 엠마 스톤이 직접 부른 OST는 물론 몇 개월간의 사전 연습과 리허설을 거쳐 롱테이크 신으로 완성된 오프닝과 두 주인공의 탭댄스 장면은 그야말로 압권이다. 실제 오케스트라가 참여한 엄청난 스케일의 음악과 감독의 전작인 <위플래쉬>의 10배에 달하는 제작비는 더욱 커진 스케일을 예고한다. 국내외 언론과 평단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으며, 국내 관객들 또한 이미 SNS를 통해 인생 최고의 영화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며 개봉만을 기다리고 있어 입소문 열풍을 예감하게 한다. 벌써 매진 행렬을 이어가면서 심상치 않은 흥행 열기를 예고하고 있다.

올겨울 극장가에 또 한 번의 신드롬을 예고하는 영화 <라라랜드>는 12월 7일, 2D와 IMAX, 돌비 애트모스 버전으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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