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가수 겸 배우 김현중과 임신, 폭행 및 유산 관련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는 전 여자친구 A씨의 손해배상소송 첫 항소심이 내년 1월 11일 열린다.
두 사람의 법적 공방은 지난 201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A씨는 당시 김현중의 아이를 가졌지만 그의 폭행으로 유산했다고 주장, 고소했다.
사진=MBN스타 제공 한 차례 형사 고소를 취하한 뒤 지난 4월 다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A씨는 1심 패소 판결에 불복해 지난 8월 항소장을 접수했다. 며칠 뒤에는 김현중 측도 항소장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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