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국회의원 “이완영 의원이 억울? 글쎄?” (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더불어민주당 박범계(53) 2선 국회의원(대전 서구을)이 새누리당 이완영(59) 2선 국회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을 비판했다.

이하 20일 박범계 의원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전문.

이완영 이만희 새누리당 국조 위원들이 억울하다 합니다. 글쎄 그럴까요?

노승일 k재단 부장이 박헌영 과장한테서 들은 얘기의 핵심은 이완영 의원의 위증교사내용입니다.

이 두 분 의원들은 4일과 9일 정동춘 이사장을 만났고 이 자리의 대화 내용은 태블릿은 고영태가 가지고 다녔다. 충전기 사오라고 하더라. 고영태 책상안에 태블릿이 들어있더라지요.

그리고 고영태가 예견했듯이 15일 4차 청문회에서 이만희 의원의 질의에 박헌영은 이런 얘기를 증언하게 됩니다.

박헌영 정동춘은 민주당이 신청한 증인이 아닙니다.

5일에서 7일 오전에 걸쳐 이완영 간사가 제시한 새누리당 측 증인입니다.

이완영, 최교일 의원은 태블릿이 고영태 것이라는 취지의 얘기가 신빙성이 없다고 인정합니다.

객관적인 내용은 위증이라는 것이지요.

누가 기획하고 시켰느냐인데, 아시다시피 최순실이 태블릿을 훔쳐간 거로 몰아가라는 음성 파일이 공개되었죠.

그리고 k재단 측이 국조특위 대책회의 문건을 만든 것도 공개되었지요.

이쯤 되면, 최순실과 k재단 관계자들은 태블릿 고영태 것 훔쳐간 거라는 기획을 하여 실행하였고 여기에 이완영 간사, 이만희 의원이 관여했다는 강력한 의심이 가능합니다.

문제는 이러한 위증교사 의혹을 21일 22일 청문회에서 다루어야 하느냐입니다.

이 정도의 의혹이면 새로운 수사농단 탄핵농단 국조농단 사건인데 우병우 청문회에서 다루자?

우병우가 만세를 부르겠지요.

그래서 그 후 별도청문회를 하자는 겁니다.

사진설명
사진=박범계 국회의원 SNS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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