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정 의원 “이완영, 최순실 지시대로 움직였다.” (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더불어민주당 김한정(53) 제20대 국회의원(경기 남양주시 을)이 새누리당 이완영(59) 2선 국회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을 비판했다.

김한정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원내정책부대표이기도 하다. 이하 20일 제29차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 전문.

이번 위증 청부, 위증교사 문제는 단순한 국조 방해 문제가 아니다. 정치공작이다.

이완영 의원의 윗선을 밝혀야 한다.

이 문제에 대해서 최순실은 이미 독일에서 전화로 지령을 내렸다.

"완전히 조작품이고 이를 훔쳐서 이렇게 했던 거로 하라"고 최순실이 지시했는데 이대로 움직인 것이다.

그래서 이완영 의원은 자기 고등학교 후배인 정동춘 이사장-정동춘 이사장은 최순실의 단골 마사지샵 원장 출신이다-을 불러서 태블릿은 고영태의 것이고 JTBC가 훔쳐간 것으로 지시했다.

이것은 명백히 범죄행위이다.

이런 범죄행위를 저지른 분이 국정조사 방해 행위를 넘어서서 국정조사위원으로 앉아서 앞으로 계속 자신을 감싸고 이 사건을 은폐하겠다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

반드시 국정조사위원에서 사퇴를 시키고 증인으로 불러야 한다.

그리고 특검은 이런 정치공작, 위증교사문제에 대해서 비상한 관심을 가지고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하는 바이다.

사진설명
사진=김한정 국회의원 SNS 계정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소영 임신…남편은 한국시리즈 우승 투수 문경찬
김규리 자택 침입해 골절상 입힌 강도 구속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최두호 UFC 최다 KO승 3위…맥그레거와 동급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