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x “사고 당일 화물 적재량 아주 적은 수준”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세월호 침몰 사고’를 다룬 다큐멘터리 '세월 x'가 사고가 난 날은 오히려 과적과 거리가 멀다고 주장했다.

제작자 ‘네티즌 수사대 자로’는 18일 티저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이어서 25일 오후 4시16분 8시간49분 분량의 본편 영상을 올렸다. 시청은 26일 오전부터 가능해졌다.

이하 세월 x 과적관련 내용 전문.

세월호는 2013년 3월 15일부터 제주-인천 241회 운항했는데 이중 절반이 넘는 139회를 과적 상태로 운항했다. 사고 당일에도 최대 적재량보다 3배 많은 3600톤(자동차 포함)을 적재했다.

그런데 자동차를 뺀 화물의 무게를 기록한 인천항만공사 '선석신청지정정보'를 보면 사고 당일 화물은 평소보다 매우 적었다. 이날보다 적은 화물이 실린 횟수는 '4회'에 불과했다.

사고 당일보다 3배 가까운 적하량을 기록한 날도 많았다. 자동차를 포함한 화물을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고 당일보다 확실히 많았다. 다른 선박들도 과적을 일삼았고, 그 관행은 지금도 여전하다.

세월호는 2000t 미만인 경우도 드물었다. 158회의 운항 중 화물량이 2000t 미만이었던 적은 51회(32.27%)에 불과했다. 오히려 사고가 난 지난 16일의 화물 적재량(1157t)은 아주 적은 수준이었다. 이날 적재량보다 적은 수준의 짐이 실린 날은 단 네 차례밖에 되지 않았다.

‘세월호 침몰 사고’ 이전 선박의 모습. 사진=AFPBBNews=News1
‘세월호 침몰 사고’ 이전 선박의 모습. 사진=AFPBBNews=News1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소영 임신…남편은 한국시리즈 우승 투수 문경찬
김규리 자택 침입해 골절상 입힌 강도 구속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최두호 UFC 최다 KO승 3위…맥그레거와 동급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