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문형표(60)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2013년 12월2일~2015년 8월26일 제6대 보건복지부 장관을 지냈다.
‘메르스 사태’로 불렸던 ‘2015년 대한민국 중동호흡기증후군 유행’을 막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했다.
그러나 128일(만 4개월6일) 만에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으로 임명되어 논란이 됐다.
박영수(64)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팀은 28일 오전 직권남용과 업무상 배임 혐의로 문형표 이사장을 긴급체포했다.
문형표 이사장은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분쟁에서 삼성그룹의 이익을 대변하여 공단에 손실을 입혔다는 의심을 받는다.
삼성이 공단의 지지를 끌어내고자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에게 로비했다는 의혹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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