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최민용의 ‘폭풍 감량’에 네티즌들이 폭풍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민용은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거침없이 하이킥’ 주역 이순재, 신지, 김혜성 등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최민용은 외관 상 큰 변화로 웃음을 줬다.
처음 공개된 사진은 살이 올라있는 모습. 이에 김구라는 “(김)용만이형인 줄 알았어”라며 ‘굴욕’을 선사했다. 이에 최민용은 “10월에 찍힌 사진이다”라며 불과 두 달 전 감량하기 전의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최민용은 이어 “‘복면가왕’ 나갔을 때는 10kg 뺀 것이다. ‘라디오스타’에는 정확히 14kg을 빼고 나온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감량 비결에 대해 “이런 데 나오는 게 처음이다. 평소 라디오스타를 즐겨보고, MC분들 정말 좋아하고, 이순재 선생님까지 오시는데 밥이 안 넘어가더라”며 “입맛이 다 떨어지고 식음을 전폐했다”라고 특유의 말투로 재치 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