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박원순 서울시장이 19대 대통령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유력한 야권 대권주자로 거론한 박 시장은 26일 이같은 결정을 내리면서 더불어민주당 경선 레이스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꾸준히 주장해온 야권공동경선과 야권연립정부 구성이 당내 경선룰에 반영되지 않은 것이 불출마 배경으로 꼽힌다.
사진=mbn
오전 10시30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 불출마 배경을 설명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지난 2일 “대한민국의 거대한 전환, 대혁신을 기필코 이루겠다”며 대선 출마를 선언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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