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신세기 에반게리온’ 안노 히데아키 감독의 대재앙 블록버스터 ‘신 고질라’가 오는 3월 9일 국내 개봉한다.
‘신 고질라’는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정체불명의 괴수 ‘고질라’를 상대로 불가능한 희망을 찾는 사람들의 최후 반격을 담은 대재앙 블록버스터.
일본에서는 지난해 7월말 개봉해 2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500만 관객 동원, 흥행수입 82.5억엔을 달성했고, 2016년 일본박스오피스 실사영화 1위의 흥행기록을 일궈냈다.
1954년 ‘고질라’부터 이번 작품까지 전 세계 31편의 시리즈를 탄생시킨 전설의 괴수 ‘고질라’와 전설의 거장 안노 히데아키가 숙명적으로 만나 보다 현실적이고 피부에 와 닿는 재난의 현장을 압도적인 스케일로 그리며 현대사회에 묵직한 경고의 메시지를 전한다.
공동감독 및 시각효과를 담당한 히구치 신지 감독(일본 침몰 ‘06)과 하세가와 히로키, 다케노우치 유타카, 이시하라 사토미, 쿠니무라 준, 오스기 렌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총 출동한 329명의 일본 스타 배우들이 다이내믹한 볼거리를 책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