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정청래 전 국회의원이 국정농단 의혹 사태의 주범으로 지목된 박근혜 대통령을 저격했다.
정 전 의원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검찰조사도 특검조사도 성실히 받겠다던 박근혜. 말 바꾸고 침대축구하듯 시간끌기 작전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전 의원은 이어 "헌재 변론연기 신청하고 자신의 헌재출석 카드로 최종 승부수"라고 덧붙였다.
정청래 전 국회의원 트위터.
24일을 최종변론 기일로 잡은 헌재 측에 3월 초까지 기일을 연기해달라고 요구한 박근혜 측을 싸잡아 비난한 것이다.
이와 관련 헌재는 20일 제15차 변론기일에서 "박 대통령은 22일까지 최종변론 출석 여부를 밝혀달라"며 "만약 출석한다면 질문에 답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전 의원은 18일에는 2004년 5월 탄핵심판 헌재 결정문이 박근혜를 탄핵해야 하는 명백한 사유라고 밝혔다.
당시 결정문에 따르면 '대통령을 탄핵하려면 중대한 법 위반이 있어야 한다'. 중대한 법 위반에는 대통령 권한-직위 남용, 뇌물수수 등 부정부패, 국민의 신임 배신, 국익을 해하는 행동 등이다.
정 전 의원은 "침대축구는 결국 레드카드!"라며 갖가지 지연 전술로 일관한 박 대통령이 결국 탄핵당하리라 전망했다.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 지예은 갑상샘암 수술 극복…넷플릭스 예능 출연
▶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 이달의 소녀 여진, 시선 사로잡는 섹시 핫바디
▶ 이보미 아시안게임 종합격투기 최종 예선 동메달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