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171회 ‘널 키우다 보니 내가 컸구나’ 편에서는 아빠를 놀라게 만드는 아이들의 흐뭇한 모습이 펼쳐졌다.
이동국과 설수대는 서울 미용실에 머리를 자르러 갔고, 이범수는 아이들의 일일 교사가 됐고, 서언과 서준은 천 원짜리 지폐를 주운 뒤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에게 뭉클함을 선물했다.
아이들의 순수하고 훈훈한 모습에 나날이 상승세를 기록하던 ‘슈퍼맨’은 드디어 왕좌를 탈환하는 기염을 토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전국 기준)에 따르면 ‘슈퍼맨’의 코너 시청률은 11.4%로 동 시간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에 주말 예능 판세를 뒤엎으며 영광을 재현한 ‘슈퍼맨’이 또 어떤 새 역사를 써내려 갈지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