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리, 케이블 아이콘상 소감 "미코 이후 첫 상에 울컥..제가 뭐라고"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주리가 케이블방송대상 수상 소감을 전했다.

김주리는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7 케이블 방송대상'에서 스타일 아이콘상을 수상했다.

김주리는 하루 뒤인 1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런 멋진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제가 뭐라고..."라며 감격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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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하고 싶은 말이 많았는데..미스코리아 대회 이후 처음 받아보는 상이라 울컥했나보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김주리는 지난해 여름 OCN 드라마 '38사기동대'에서 송옥숙(노방실 역)의 비서인 최지연 역을 맡아 카리스마를 발휘했다.

앞서 김주리는 2009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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