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KCM이 '정글의 법칙'에 출연해 맹활약을 펼쳤다.
17일, SBS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에 출연한 KCM이 재난현장에서 앞장서며 든든한 힘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재난의 땅에서 생존하라'라는 주제 속, 생존 도구를 찾기 위해 육성재, 프니엘과 함께 가수팀을 이룬 KCM은 거침없는 의견 제시로 팀을 이끌어 리더쉽을 발휘했다.
사진제공=SBS "정글의 법칙" 캡처
또한, 각종 곤충에 대한 지식을 펼친 KCM은 육성재에게 '파브르강'이라는 칭찬을 들으며 곤충 박사의 면모를 뽐냈다.
이어 KCM은 대형 계단을 획득하는데 앞장 서 괴력을 발휘하다 발견한 도마뱀의 꼬리가 떨어지는 모습에 당황하며 잡은 도마뱀을 놓아주는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쏟아내기도 했다.
한 방송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정글의 법칙' 30기 전 출연자들이 함께 모처에 모여서 첫방송을 함께 시청했다"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방송을 본 KCM은 "생존지에서 지내는 동안 힘들기도 했지만, 방송으로 보며 그 때의 기억을 떠올리니 정말 좋은 추억이었다"라는 소감을 전해왔다.
한편, 재난현장 생존 리얼리티 SBS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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