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의 소속사 서태지컴퍼니 측은 “9월 2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데뷔 25주년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콘서트에 대해 “팬들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문화 아이콘 서태지를 기억하는 모든 분들을 위한 공연으로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연은 롯데카드의 문화 마케팅 프로젝트인 ‘무브 사운드트랙(MOOV Soundtrack)’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신승훈·박진영이 협업 공연을 펼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 주인공으로 서태지가 선정됐다.
롯데카드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소문의 진실’이라는 문구가 등장해 공연에 대한 궁금증으로 벌써부터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